정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주 더 연장” 발표

홍남기 총리 대행, 중대본 회의 개최...“긴장의 끈 놓지 못하는 상황”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4/30 [09:32]

정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주 더 연장” 발표

홍남기 총리 대행, 중대본 회의 개최...“긴장의 끈 놓지 못하는 상황”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4/30 [09:32]

▲ 홍남기 국무총리 대행이 30일 오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사회적거리두기 연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YTN 화면 캡쳐  


정부가 현재 신종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세를 고려해 현재 수도권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비수도권에 내려진 1.5단계 조치와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 조치를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와 공공 부문에서 시중 중인 회식과 사적 모임금지 ‘특별방역주간’도 한 주 더 실시된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3주간 코로나19 확진 추세와 거리두기 등 방역 상황을 바탕으로 지역 상황과 방역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 거리두기 방역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3일부터 23일까지 3주 더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총리대행은 “전날만 해도 코로나19 확진자가 661명 나오면서 확진자가 급격히 줄지도 늘지도 않고 있다. 언제 어떻게 늘지 몰라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홍 총리대행은 또 “특히 5월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등이 있어 감염확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지난 1주일 간 시행했던 특별방역주간을 한 주 더 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사회적거리두기는 5월 23일까지 3주간 연장되며, 특별방역주간은 9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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