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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이 함께’ 16회 진말몽당축제 열려

부천 심곡1동 주민들의 협동으로 5년 만에 부활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및 개인 장기자랑 선보여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4/07/01 [14:59]

‘민·관·학이 함께’ 16회 진말몽당축제 열려

부천 심곡1동 주민들의 협동으로 5년 만에 부활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및 개인 장기자랑 선보여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4/07/01 [14:59]

▲ 기념촬영 모습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에서는 지난 6월 29일 부천대학교에서 제16회 진말몽당축제를 개최했다. 

 

진말몽당축제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윤은수 블루기획 대표·이승규 미래로택 대표)가 추진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이후 5년 만에 개최돼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는 조용익 시장을 비롯해 서영석 국회의원, 김미자·김병전·박순희·최은경·윤단비 시의원, 주민자치위원, 심곡1동 사회단체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승규 공동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된 축제는 ‘그린비브레인 어린이집’과 ‘소명여중 치어리더’의 축하공연에 이어 심곡1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줌바라인과 한국무용을 비롯해 색소폰·뮤지컬·마술·벨리댄스·난타 공연이 선보였고, 주민들의 열창과 응원으로 가득한 주민노래자랑이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각종 먹거리 부스에서는 풍성한 먹을거리를 제공했으며, 체험 부스에서는 뉴대성병원의 건강체크 서비스와 캐릭터 상품 만들기, 진말책향기작은도서관의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5년 만에 지역 축제를 다시 개최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마음껏 즐겨 달라고 축하했다. 조 시장은 이어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축제추진위원과 동 단체원,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했다.

 

이종복 부천대학교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축제에 부천대학교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나아갈 수 있어 뿌듯하다”며 “진말몽당축제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관심과 애정에 다시 한번 놀랐다”고 말했다.

 

윤은수 진말몽당축제 추진위원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몇 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로 미숙한 점도 많았지만, 심곡1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무척 기쁘다. 주민들에게 더 큰 웃음과 감동을 주는 진말몽당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승규 미래로택 대표이사는 지난 4월 심곡1동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문화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이번 축제의 공동위원장을 맡는 등 행사를 적극 지원해왔다. 

 

▲ 행사 모습

 

▲ 행사에 참여한 내빈과 주민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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