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제28회 BIFAN, 개·폐막작 등 상영작 매진 행렬

예매 첫날부터 다수의 화제작 매진으로 뜨거운 관심 입증
전년 대비 10.6% 상승한 예매율 기록하며 영화제 순항 예고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4/07/01 [15:05]

제28회 BIFAN, 개·폐막작 등 상영작 매진 행렬

예매 첫날부터 다수의 화제작 매진으로 뜨거운 관심 입증
전년 대비 10.6% 상승한 예매율 기록하며 영화제 순항 예고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4/07/01 [15:05]

▲ 제28회 개막작 <러브 라이즈 블리딩>(왼쪽)과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 상영작에 대한 티켓 판매가 연일 '매진' 사태로 이어지며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IFAN은 지난 6월 25일 오후 2시, 개‧폐막작 온라인 예매를 오픈한 결과 개막작은 19초, 폐막작은 33초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개막작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장편 데뷔작 <세인트 모드>(2019)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던 로즈 글래스 감독의 탁월한 감각과 재능이 다시 한번 발휘된 최고의 슈퍼 범죄 로맨스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는 세계 유수 국제영화제에서 초청된 바 있는 정 바오루이 감독의 최신작으로 1990년대 홍콩 영화 전성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놓치면 안 될 작품이다.

 

매진 사태는 27일 오후 2시에 진행된 일반 상영작 온라인 예매에서도 이어졌다. 예매 첫날 전체 예매분의 59.8%를 차지하는 28,000여 석이 판매되었고, 총 109회차가 매진됐다. 온라인 예매분의 절반이 넘는 티켓이 첫날 판매된 셈이다. 지난해 대비 예매율로는 10.6% 이상, 표 기준으로는 1,700여 석 이상이 증가하는 예매 성과를 보였다.

 

매진작으로는 핀란드 영화를 이끌고 있는 티무 니키의 신작 블랙 코미디 <죽음은 산 자의 문제>(감독 티무 니키),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사로잡으며 긴장감 있는 전개되는 영화 <유마 카운티의 끝에서>(감독 프란시스 갈루피), 쿠마키리 카즈요시의 첫 번째 한국영화이자 오컬트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감독 쿠마키리 카즈요시), 멋을 좀 아는 어른들에게 선사하고 싶은 동화 <달걀원정대>(감독 웨스턴 라줄리), 야마시타 토모코 동명 만화 원작의 <위국일지>(감독 세타 나츠키), 전통적인 전기 영화와는 전혀 다른 두피우만의 시각으로 만든 <다아아아알리!>(감독 캉뗑 두피우), 야기라 유야의 매력적인 연기를 세계 최초로 만날 수 있는 <나츠메 아라타의 결혼>(감독 츠츠미 유키히코), 흥미롭고 역사적인 SF 로맨틱 코미디 <타임스토커>(감독 앨리스 로우), 최근 아시아 장르영화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네시아 장르영화의 오늘을 엿볼 수 있는 영화 <레스파티>(감독 싯다르타 타타) 등 다양한 색깔의 장르영화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영화 <에스퍼의 빛>(감독 정재훈), <철봉하자 우리>(감독 목충헌), <원정빌라>(감독 김선국),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감독 이윤석),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감독 김민하) 등 화제의 작품들도 매진이 이어졌다.

 

다양한 게스트가 참석하는 프로그램 이벤트도 관심이 뜨거웠다. B급 영화의 거장이자 대부 로저 코먼을 추모하고 그의 작품 세계를 깊게 알아보는 마스터클래스 ‘컴퍼니로서의 작가: 로저 코먼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매진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독.보.적. 손예진’ 메가토크와 특별전 ‘토요 단편의 기억과 회복’, <S24 Hours 무비 시리즈>와 <기생수: 더 그레이> 등 게스트와 함께하는 상영 프로그램 ‘B 마이 게스트’도 예매 첫날 모두 매진됐다. 부천시민들을 위한 무료 상영회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상영작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덕혜옹주>도 매진을 이어갔다.

 

BIFAN 온라인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bifan.kr)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개·폐막식은 15,000원, 일반상영은 9,000원, ‘저 세상 패밀리’ 섹션은 6,000원, 마스터클래스는 12,000원, 심야상영은 20,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해당 회차 상영 시작 전까지 가능하며, 영화제 기간에는 상영관 티켓 부스에서 현장 예매도 진행한다.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과 ‘한여름 밤의 시네 페스타’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디카시-dica詩] 엄마의 꽃밭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