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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BIFAN, 박찬욱 감독 연출작 <동조자> 전편 특별상영 확정!

박찬욱표 디테일과 블랙 코미디, 깊은 여운 남긴 결말로 호평 받은 ‘울림 있는 대작’
스크린과 OTT, 영상과 문학 넘나들며 매체 간 경계 허무는 특별한 상영...7월 11일 CGV 소풍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4/06/25 [10:44]

제28회 BIFAN, 박찬욱 감독 연출작 <동조자> 전편 특별상영 확정!

박찬욱표 디테일과 블랙 코미디, 깊은 여운 남긴 결말로 호평 받은 ‘울림 있는 대작’
스크린과 OTT, 영상과 문학 넘나들며 매체 간 경계 허무는 특별한 상영...7월 11일 CGV 소풍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4/06/25 [10:44]

▲ <동조자>(The Sympathizer) 스틸컷 (제공: 쿠팡플레이)


제3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으로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전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영화 <동조자>가 부천에서 특별상영된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25일 박찬욱 감독의 신작 시리즈 <동조자> 전편을 특별상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쿠팡플레이를 통해 국내에 독점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박찬욱 감독의 신작 <동조자>는 7월 11일 CGV 소풍에서 스크린을 통해 최초 상영된다.

 

박찬욱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고 A24 등이 제작에 참여한 <동조자>는 자유 베트남이 패망한 1970년대, 미국으로 망명한 베트남 혼혈 청년이 두 개의 문명, 두 개의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겪는 고군분투를 다룬 이야기다. 박찬욱 감독이 영화 <헤어질 결심>(2022)으로 제75회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후 선보이는 첫 작품이자 BBC <리틀 드러머 걸>(2018)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시리즈로,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 글로벌 TV Shows Top10 부문 1위는 물론, 공개 이후 단 한 번도 TOP 10을 놓치지 않으며 박찬욱 감독의 또 다른 역작임을 증명한 작품이다.

 

BIFAN은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로 AI 경쟁 부문 신설과 함께 2022년부터 진행한 ‘시리즈 영화상’ 시상 등 미디어 환경의 지각변동에 따른 영화의 재정의와 새롭게 세워지는 영화의 미래를 조망하고 이를 영화제 프로그램과 긴밀하게 연결하고자 했다. 이번 <동조자> 전편 특별상영 역시 완성도 높은 시리즈를 스크린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매체 간 경계를 허물고 다각화된 관객들의 요구에 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뿐만 아니라 퓰리처상을 수상한 베트남계 미국 작가 ‘비엣 탄 응우옌(Viet Thanh Nguyen)’이 집필한 동명의 원작 소설이 제3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이라는 점에서도 이번 <동조자> 특별상영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은 2017년 11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후 문학을 통해 세계 도시와 연대, 환대 그리고 협력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제정한 국제문학상이다. 영화 매니아들을 위한 BIFAN만의 특별한 섹션인 ‘살아있는 덕후들의 밤’에서 만나게 될 이번 상영을 통해 스크린과 OTT, 영상과 문학을 넘나들며 창의적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동조자> 시리즈는 국내에서 쿠팡플레이를 통해 독점 시청 가능하다. 이번 <동조자> 특별상영은 쿠팡플레이, 모호필름, HBO의 전폭적인 협조로 전편이 스크린을 통해 대중에게 처음 공개된다.

 

제28회 BIFAN은 7월 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부천시청·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부천아트벙커B39와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 최초로 부천시 랜드마크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는 BIFAN은 AI 영화를 포함하여 전 세계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일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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