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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사리영화제추진위, 주민 자체 영화 제작 돌입

부천국제영화제 집행위 지원으로 영화감독과 주민 배우 미팅 진행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4/06/14 [16:16]

꼽사리영화제추진위, 주민 자체 영화 제작 돌입

부천국제영화제 집행위 지원으로 영화감독과 주민 배우 미팅 진행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4/06/14 [16:16]

▲ 영화감독들이 주민들과 자체 영화 제작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꼽사리영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경수)는 지난 13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의 지원으로 영화감독들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제12회 꼽사리영화제에 상영할 주민 자체 영화 제작에 돌입했다.

 

추진위는 지난 10일 제12회 꼽사리영화제 주민설명회를 연데 이어 13일에는 주민과 BIFAN 사무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꼽사리영화제 소개와 영화에 출연할 주민 배우들과의 미팅을 가졌다. 이번 영화제작에는 왕성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고봉수·백승우·임찬익 감독이다.

 

고봉수 감독은 영화 <빚가리>, <고봉수 감독 단편선>, <델타 보이즈> 등을 연출했고, 백승우 감독은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국정교과서 516일> 등으로 알려져 있다. 임찬익 감독은 영화 <품질관리> 외에도 6월 달에 개봉한 영화 <다우렌의 결혼> 등을 연출했다.

 

이날 감독들은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영화 주제를 정하고 스토리 라인, 전개 방식 등을 구상했다. 향후 주민들과 개별 워크숍을 통해 영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경수 꼽사리영화제 추진위원장은 “소규모 마을영화제임에도 주민들과 함께 해주신 영화감독들과 이런 훌륭한 감독들을 소개해주신 BIFAN에 감사드린다”며 “꼽사리영화제를 더욱 발전시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2회 꼽사리영화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개최되는 7월 6일 약대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주민 배우가 출연하는 자체 영화 3편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초단편 영화 공모작 등이 상영되며, 지역주민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다양한 공연과 부대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약대동 주민자치회(☎032-684-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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