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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부천문화재단 제8대 한병환 대표 임명

23일 오전 10시 비공개 취임식 개최...비상임 이사 11명 선임

나정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5/21 [20:33]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문화재단 제8대 한병환 대표 임명

23일 오전 10시 비공개 취임식 개최...비상임 이사 11명 선임

나정숙 기자 | 입력 : 2024/05/21 [20:33]

▲ 한병환  신임 대표이사

부천문화재단의 제8대 대표이사로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 

 

부천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4월 2일 대표이사 및 비상임이사 모집 요강을 공고, 선발 과정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한병환 신임 대표이사는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공공정책학 석사학위 취득)을 졸업했다. 

 

대학시절 민민투위원장을 맡으면서 민주화운동에 헌신하였고, 이후 부천시로 이주하여 지역 노동조합과 시민단체에서 활동하였다. 제2~4대 부천시의원, 부천시 옴부즈만,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비서관실 자영업비서관실 행정관, 민선 8기 부천시장인수위원회 위원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 부천문화재단 이사, 시민축제 테스크포스 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 9월 6년만에 부활한 부천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장으로 선출됐으나 3개월만에 사퇴했다. 지난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지역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경선에서 탈락해 출마하지 못했다. 

 

재단은 또 대표이사와 함께 ▲강은아 한국해양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 ▲김정수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김지혜 공인노무사 ▲김진영 법무사 ▲김진환 콘코디아국제대학교 인문학 연구소 연구소장/교수 ▲조석연 신경주대학교 K-뷰티·음악학과 조교수 ▲한재웅 변호사 ▲한창록 KBS 교향악단 사장 ▲황희정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연구부교수 ▲강주현 부천문화재단 노동이사 ▲박광문 공인회계사(감사) 등 11명을 비상임 선임직 이사로 선발했다. 

 

한편 부천문화재단은 한병환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23일 오전 10시 복사골문화센터 2층 아트홀에서 문화 관련 기관장들만 참석한 가운데 내부행사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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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미구민 2024/05/22 [22:12] 수정 | 삭제
  • 부천문화재단 흑역사가 시삭됐군요.
    무엇보다 전문성을 요구하는 자리에 토박이 정치꾼을
    낙하산으로 내리꽂았으니 부천문화의 미래없는 긴 터널이
    시작됐네요.
    문제 투성이의 문화재단에 개혁은커녕 정치꾼 자리 나눠먹기로 타락해버렸으니
    대표는 앞으로 결제나 하고 고액 연봉이나 받게 생겼으니 세금이 남아돕니까.
    비공식 취임식이라니 떳떳치 못한 줄은 아는 모양이네요.
    시키는 사람이나 하겠다는 사람이나... 부천문화와 시민들을 생각하면
    내가 부천시민이란게 넘 부끄럽습니다
    대표이사는 공무원과 재단직원들에 든것 없는 머리로 꼰대짓 하지
    말고....너나 잘하세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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