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군경의 날’ 지정을 위한 추모식 개최

설훈 의원 등 21명의 국회의원들이 주최자로 이름 올려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4/22 [16:00]

‘순직군경의 날’ 지정을 위한 추모식 개최

설훈 의원 등 21명의 국회의원들이 주최자로 이름 올려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4/22 [16:00]

 설 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을) 등 21명의 국회의원들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순직군경부모유족회가 주관하는 「‘순직군경의 날’ 지정을 위한 먼저 간 내 아들 순직군경 추모식」이 23일 오전 11시 광복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순직군경의 날’은 군 복무 중 직무를 수행하다 숨졌으나 이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유족들이 지난해부터 기념일 제정을 요구하며 마련한 추모식이다.

 

‘국방의 의무’가 헌법에 명시돼 있는 우리나라는 매년 20만여 명의 청년들이 국가의 부름을 받고 신성한 군 복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 중 매년 50명 이상이 자살하고, 20명 이상이 사고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사고 등으로 희생된 순직 군경은 비공식 추산으로 8,5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순직 군경은 국방, 치안, 사회 안전 등에 관한 직무를 수행하다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이들이다. 그러나 순직자들의 희생에 비해 현재까지 합당한 예우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순직 군경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들의 유족과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별도의 기념일 제정은 물론 국가 차원의 추모행사도 마련되지 않고 있다. 순직 군경 유족들은 이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지난해부터 기념일 제정을 요구

하며 추모식을 마련하고 있다.  

 

▲ 설훈 국회의원

올해도 역시 비공식 기념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설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을 비롯해 우원식·민홍철·서영교·윤관석·기동민·김병욱·김영호·김한정·이재정·전재수·진성준·김남국·김민철·김영배·김용민·민병덕·민형배·장경태·장철민·전용기 의원 등 21명의 의원들이 주최자로 나섰으며, 순직군경부모유족회가 행사를 주관한다. 

 

설훈 국회의원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유족들의 염원처럼 하루 빨리 순직군경의 날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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