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기대주’ 이승훈,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3/24 [16:54]

‘스키 기대주’ 이승훈,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3/24 [16:54]

▲ 시상대에 선 이승훈 선수(왼쪽 첫번째) 사진=대한스키협회 제공  © 부천시민신문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기대주 이승훈(16·상동고1)이 지난 19일(현지시각) 국제스키연맹(FIS)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은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3.75점을 얻어 헨리 실다루(에스토니아·91.25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팀의 막내로 출전한 이승훈은 전날 열린 예선을 2위로 통과해 입상에 기대를 모았다.  

 

부천 상일초 4학년 때 인라인을 시작한 이승훈 선수는 5학년 때 프리스타일 스키로 전향,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1년 만에 꿈나무 대표로 발탁돼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 2018년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청소년대표가 된 이승훈 선수는 2019년부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해오다 2020년 프리스타일 대표팀으로 선발됐다.  

 

국내외 대회에서 화려한 성적을 자랑하는 이승훈 선수는 상일중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일 상동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순위별 입상자 명단(두번째가 이승훈 선수)      ©부천시민신문

 

▲ '꿈나무대표'로 활동하던 때의 이승훈 선수 경기 모습. 사진=대한스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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