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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리슈빌 입주민 ‘갈등’
전 관리단 & 입주자협의회, ‘사실’ 규명 주장
기사입력  2013/03/22 [01:08] 최종편집    나정숙 기자
▲ 계룡 리슈빌 전경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계룡 리슈빌 N-Class 입주자들로 구성된 입주자협의회(회장 변종률)는 지난 16일 오후 8시 4층 입주민소통센터에서 입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갖고 최근 제기된 전 관리단의 운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입주자협의회는 이날 자료를 통해 부천지원에 전 관리단에 대한 자격무효 및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제출, 관리단이 모두 사퇴했다고 밝히고 리슈빌의 신속한 안정과 새로운 관리단 선출을 위한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 입주자협의회가  개최한 설명회 모습    © 나정숙 기자
협의회는 또 “이상하면? 이상한 것이다”라는 자료를 통해 전 관리단이 선거 없이 5년간 재임해왔으며, 관리회사인 (주)우리관리와 공개경쟁이 아닌 수의계약을 통해 무경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입주자협의회에서 제기한 문제는 관리비 부과 내역, 회장 자격 무효 등 건물관리를 비롯한 입주자회의 운영 전반에 걸친 내용으로 주민들 간 불신과 갈등이 팽배해 있었다.

전 관리단 S 회장은 “관리단은 회의에서 의결된 내용을 토대로 집행할 뿐이며, 실제 모든 지출은 관리실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회장이 개인적으로 관리비를 유용하거나 공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관리실 운영상 불가능한 일로 무고”라고 주장했다.

본지는 공정한 보도를 위해 입주자협의회에서 제기한 문제에 대해 전 관리단에 자료를 요청, 사실을 밝힌다.   

■관리비 부과내역서 발행

▲ 초기 컬러 내역서 표지     © 부천시민신문

▲ 흑백으로 바뀐 내역서 표지     © 부천시민신문


 
 
 
 
 
 
 
 
 
 
 
 
 
 
 
 
 
 
 
 
 
 
 
초기에는 매월 컬러의 소프트커버를 사용했으나 이는 낭비라고 생각돼 2007년 9월 이후 흑백 복사용지로 바꿈 

■직원들이 특정인에게만 충성, 입주민에게 불친절 
 
직원 월급은 입주민들이 매월 부과하는 관리비에서 충당하며, 지급은 (주)우리관리의 업무로 관리단과는 무관한 일이다. 회장이 월급을 준다고 말한 사실이 없음을 서류로 확인하였음.

■공금유용

모든 판공비는 의결하여 지출하였고, 40만원 지출에서 총무전화비 2만원 지출, 식대 20만원은 대표단 4명과 경리 및 실장 각 3만원씩 20만원 지출을 지출함.

입주자대표회의 찬조금과 중1동연합회비는 회의에서 의결하여 지출하였음.

선물지출건은 3~5만원 선에서 구입하는 것으로 하여 대표단 5명, 지원실 2명, 층반장 17명, 시설팀 3명, 보안 6명, 미화 5명 등 모두 38으로 1인당 5만원씩 190만원을 지출하였음. 2012년 9월 17일 게시된 자료에 의하면 직원들에 대한 선물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근속연수를 고려하여 추석 명절에 떡갑으로 지급한다는 내용이 기타사항으로 의결되어 있음. 

수의계약으로 관리회사 선정

관리업체 선정을 위한 회의 의결 기록



 
 
 
 
 
 
 
 
 
 
 
 
 
 
 
 
 
 
 
 
 
(주)우리관리는 수의계약이 아니라 아파트신문에 선정 공고문을 게재해 선정함, 2012년 1월 11일 회의에서 1월 12일 공고하기로 결정하고 아파트신문에 게재함. 이를 통해 입주자대표단 동의서 75%를 완료하여 정식으로 시행사로 선정됨, 제네로개발과 우리관리, 계룡건설이 관리권을 넘겨받는 동시에 세무서에 정식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받음. 

■수선유지비 미부과

▲ 수선유지비가 부과되지 않은 2010년 4월 관리비 고지서     © 부천시민신문
2009년 4월부터 12월까지 그리고 2010년 1월~5월까지 잡비로 사용하고 수선유지비를 부과하지 않았음. 

■ 리슈빌의 밤 ‘노래방비’에 대해

입주민들과 관리실 직원, 관리단 등 리슈빌 주민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리슈빌의 밤’을 개최하면서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래방 연주기를 10만원에 대여한 것을 마치 몇몇 사람들이 노래방에 가서 쓴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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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13/03/31 [22:18] 수정 삭제  
  입대협회장이라는 변종률이라는 사람 도대체 뭐하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심한 행동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회장이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도덕은 지키면서 행동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리슈빌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나도한마디 13/03/31 [22:24] 수정 삭제  
  입대협이 입주민과 2차로 토론을 한다고 하면서
2번째난에 전대표들의 소명을 들어 보겠다고 한거 같은데
안내 글내용이 애매하고 정작 전대표들 한테는 참석해서 소명을 해달라고
연락도 안했다고 하네요? 정말이상하네요?
저도요 13/03/31 [22:28] 수정 삭제  
  1차 주민토론회에 참석했었는데 전대표단의 예기는 일부러 방해하고
자기들 입장만 예기하는것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중간에 끼어들어서 입주민을 위협하는 깡패는 뭐하는 사람인지?
유심님 13/08/19 [12:38] 수정 삭제  
  계룡리슈빌앤클래스 관리단 전 대표자를 음해만 일삼고,
결국 자기들의 주장만 되풀이 하다가, 법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건물에 문제가 생기니 해결도 못하고 해만 넘기고 사퇴한 책임없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회의꾼들을 조심해야겠습니다.
이제라도 정말 주민을 위하는 관리단이 조속히 안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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