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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희망하우스를”
이마트 중동점 사랑의봉사단,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2/11/02 [13:33]   부천시민신문
▲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드려요 " 부천노인복지센터와 이마트 사랑의 봉사단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끝내고 함께 했다.   © 부천시민신문이마트 중동점(점장 조상현) 사랑의봉사단에서는 지난달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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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드려요 " 부천노인복지센터와 이마트 사랑의 봉사단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끝내고 함께 했다.   © 부천시민신문
이마트 중동점(점장 조상현) 사랑의봉사단에서는 지난달 29일 2012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희망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희망하우스’를 진행하였다.

봉사단은 이날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는 것 뿐 아니라 대부분의 생활을 집에서 보내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을 쾌적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방충망과 커튼을 설치하고 해충방제를 위한 방역작업도 실시하였다. 활동에 이어 생필품 전달 등 다방면에 있어서 어르신들의 생활고를 해결해 드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쏟았다.

부천노인복지센터(기관장 이종화)의 도움을 받고 있는 희망하우스 대상 어르신들은 돌봐줄 자녀가 없는 상태로 재정적 부담감으로 도배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한 안모 어르신은 어두운 반지하방에서 천식을 앓으며 월 9만원 정도의 노령연금 만으로 살아가고 있다. 또한 박 모 어르신은 장마철이 될 때마다 곰팡이가 썩은 환경에서 15가지의 질병을 앓으며 살고 있다.

어르신들은 이날 “찬 바닥에서 몸을 떨며 잠자지 않고, 쌀 걱정하면서 끼니를 거르지 않고, 곰팡이와 바퀴벌레가 없는 밝은 커텐과 실내환경으로 생활할 수 있는 사람 사는 집으로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마트 중동점 사랑의봉사단은 희망하우스 뿐 아니라, 부천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몸이 불편해 무료급식소를 방문할 수 없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집으로 찾아가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사업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독거 및 무의탁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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