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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철탑, 외벽 등 쓰러지고 무너지고"
부천소방서, 강풍피해 안전조치 활동
기사입력  2012/08/29 [08:17]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 부서진 철탑을 기중기로 끌어내리는 모습     ©
경기도 부천소방서(서장 김성곤)에서는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중부지방에 상륙한 28일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쓰러진 구조물 및 외벽 등 안전조치가 시급한 상황에 즉각 대응하며 최선의 현장대응 능력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 볼라벤은 최근 보기 드문 대형 태풍으로 규모가 큰 A급 태풍이며, 태풍 중심으로부터의 반경에 걸쳐서 강력한 강풍이 발생됨에 따라 시설물과 가로수 외벽 구조물의 피해가 많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날 신고된 강풍피해를 보면 오후 2시 경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에 소재한 근생 건물의 외벽(드라이피트)이 이탈되었다는 입주민의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와 안전센터에서 안전조치를 위한 장비를 구비하고 현장, 떨어져나간 외벽 장식물을 안전하게 조치했고, 오후 3시 30분경에는 강풍에 쓰러져 매달린 교회 철탑(심곡동)을 처리하였다.

▲ 현장에 출동한 김만수 시장과 김성곤 서장, 우의제 원미구청장이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
부천소방서 김성곤 서장은 “태풍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는 어렵지만 현장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사전준비를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하고,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외벽이 떨어져나간 새마을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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