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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민생 우선' 조용익 부천시장

부인과 함께 무료급식소 찾아 배식봉사 활동...결식 우려 노인·노숙인 챙기고 자원봉사자 노고 격려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4/02/05 [15:12]

설 앞두고 '민생 우선' 조용익 부천시장

부인과 함께 무료급식소 찾아 배식봉사 활동...결식 우려 노인·노숙인 챙기고 자원봉사자 노고 격려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4/02/05 [15:12]

▲ 배식봉사 하는 조용익 시장  © 부천시민신문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무료급식소를 찾아 결식이 우려되는 노인들의 식사를 직접 챙겼다. 이날 행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부인과 함께 향기네 무료급식소(대표자 임성택)를 찾은 조 시장은 자원봉사자들과 어울려 노인·노숙인 140여명에게 식사를 배식했다. 배식활동 후에는 시설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민생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향기네 무료급식소는 1999년부터 매일 120~150명의 결식 우려가 있는 관내·외 노인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연 2회 경로잔치 개최, 매년 겨울 김장김치 나눔행사 등 지역의 소외된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향기네 무료급식소 임성택 대표는 “무료급식소는 내가 누군가를 돕는다는 생각보다 함께 식사한다는 철학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빈곤, 고령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밥 한 끼로 마음을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조 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천시도 민생을 최우선으로 두고 복지 사각지대의 틈을 메우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조용익 시장이 식사 중인 어르신에게 반찬을 덜어주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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