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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적신 부천문화예술...'복사골예술제' 폐막

[부천시] ‘생생! ARTogether’ 주제로 제37회 복사골예술제 개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잔디광장 및 중앙공원 일원에서 성황리 진행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9/19 [10:09]

초가을 적신 부천문화예술...'복사골예술제' 폐막

[부천시] ‘생생! ARTogether’ 주제로 제37회 복사골예술제 개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잔디광장 및 중앙공원 일원에서 성황리 진행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2/09/19 [10:09]

▲ 부천시청 하늘을 수놓은 개막식 불꽃놀이

 

3년 만에 대면행사로 돌아온 ‘제37회 복사골예술제’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등 부천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생생! ARTogether’란 슬로건으로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앞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 개막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최성운 의장, 설훈·김상희·김경협·서영석 국회의원, 오은령 부천예총 회장, 권순호 부천문화원장, 도·시의원, 이음재·최환식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시민 등 4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는 의정부시립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라퍼커션의 카니발축제, 불꽃놀이, 국민가수 박창근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3일간 열린 복사골예술제는 국악·무용·문인·미술·사진·연극·음악 등 회원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부대행사로 꾸며져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행사는 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와 시청 앞 차 없는 거리, 중앙공원 등으로 나뉘어 특설무대에서는 난타도리깨와 YSM댄스공연, 서성희무용단의 밸리댄스, 복사골무용제, 복사골어린이가족뮤지컬, 시민노래자랑경연대회, 시낭송회, 폐막식 등이 열렸으며, 오정아트홀에서는 복사골합창제, 부천관현악축제가 진행됐다. 

 

또한, 3일간 시청 앞 차 없는 거리에서는 도로 위의 캔버스와 에어바운스를, 중앙공원에서는 프린지 무대, 포토 페스티벌, 소원달기, 아트피크닉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18일 오후 6시 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은 조영구 씨의 사회로 국악공연, 제니유의 바이올린 공연에 이어 국악 신동으로 불리는 가수 김태연이 출연해 ‘배 띄워라’ 등을 불러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복사골예술제에 많은 시민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조용익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조용익 부천시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복사골예술제에 많은 시민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은령 부천예총회장은 올해 복사골예술제에 대해 “가을로 옮겨 대면 축제로 진행되는 제37회 복사골예술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어 예술적 갈증과 피로감을 많이 느끼셨을 일상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기획했다”며 “일방적인 축제의 틀을 개편,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민의 축제로 재구성하여 다양한 문화교류를 위한 공감 축제로서 대중성과 예술성이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참여하는 23개 프로그램 약 150여 개 단체 모두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 오은령 회장이 복사골예술제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내빈들

 

▲ 가수 박창근의 공연 모습

 

▲ 중앙공원에 핀 '소원 나무'

 

▲ 도로 위의 캔버스

 

▲ 중앙공원에서 열린 무용공연과 디카폰카셀카 페스티벌

 

▲ 체험놀이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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