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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관내 기업 근로자들, 여름휴가 평균 3.2일 쉰다

부천상공회의소, 2022년 부천지역 기업체 하계휴가 현황 조사 결과 발표
휴가기간은 7월말~8월초 압도적...휴가비는 1인당 20만원 이상 62.5% 집계
2021년 9월 비교 기업가동율은 100% 회복...경영애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 지적 30.7%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7/20 [19:25]

부천 관내 기업 근로자들, 여름휴가 평균 3.2일 쉰다

부천상공회의소, 2022년 부천지역 기업체 하계휴가 현황 조사 결과 발표
휴가기간은 7월말~8월초 압도적...휴가비는 1인당 20만원 이상 62.5% 집계
2021년 9월 비교 기업가동율은 100% 회복...경영애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 지적 30.7%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2/07/20 [19:25]

 

부천 소재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올해 평균 3.2일의 여름휴가를 즐길 것으로 조사됐다. 

 

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흠)가 최근 부천시에 소재하는 상시근로자 20인 이상인 30개 중소기업 및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휴가일수는 ‘3.2일’로 지난해와 동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휴가일수는 ‘3일’이 55.6%로 가장 높았으며, ‘5일’ 22.2%, 4일과 2일이 각각 7.4%로 같았다.   

 

휴가 일정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 업체의 75%가 ‘전 직원이 같은 기간에 휴가를 간다고 밝혀 지난해 72.2%보다 약간 상승했으며, 휴가 기간은 ‘8월 첫째 주(8.1~8.7)’가 72%로 가장 많았다. 이어 ‘7월 마지막 주(7.25~7.31)’가 16%로 7월 말~8월 초를 휴가 기간으로 잡은 기업은 88%로 압도적이다. 기타 의견으로는 근로자 개인의 일정에 따른다는 답변도 나왔다.

 

휴가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국내 여행’이 74.1%로 지난해 64.7% 보다 높아졌으며, ‘주거지 근교 외출’(25.9%) 순으로 조사됐다.

 

1인당 휴가비 지출은 ‘30만원 이상’이 41.7%로 가장 높았으며, 11~20만원이 20.8%, 21~30만원이 20.8%, 10만원 이하 12.5%, 기타 4.2% 순으로 파악됐다.

 

기업경영에 관한 조사에서는 2022년 하반기 경제 성장을 주도할 부문에 대한 질문에서는 ‘수출’이 42.3%로 가장 높았으며, ‘기업투자’(30.8%), ‘정부투자’(15.4%), ‘민간소비’(11.5%) 순으로 응답했다. 

 

공장가동률 조사에서는 ‘100% 가동’이 38.9%, ‘90% 정도’ 22.2%, ‘80% 정도’ 16.7%, ‘70% 정도’ 11.1%, ‘60% 정도’ 11.1% 순으로 집계되었다.

 

2021년 대비 2022년 매출액 전망에서는 ‘2021년과 비슷’ 이 34.7%로 가장 높았으며, ▲‘20% 이상 증가’ 19.2% ▲‘10~20% 감소’ 19.2% ▲‘10% 이내 확대’ 15.4% ▲‘20% 이상 감소’ 7.7% ▲‘10~20% 확대’ 3.8%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최근 겪고 있는 경영상 애로 요인에 대한 질문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답변이 30.7%를 차지해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국제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이 기업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어 ▲인건비 상승 18.7% ▲고유가 12% ▲인력 부족 9.3% ▲환율 불안 8% ▲내수 부진 6.7% ▲행정 규제 5.3% ▲자금 부족 5.3% ▲납품 단가 인하 4% 순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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