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기도교육청, 평택지역 코로나19 확산 '긴급 대책회의'

학원.유치원.돌봄교실 등 방역수칙 준수 강조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1/14 [10:43]

경기도교육청, 평택지역 코로나19 확산 '긴급 대책회의'

학원.유치원.돌봄교실 등 방역수칙 준수 강조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2/01/14 [10:43]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3일 남부청사에서 설세훈 제1부교육감 주재로 평택지역 코로나19 확산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학생 감염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평택과 확진자 증가가 우려되는 동두천·양주지역 학교,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관리 점검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방학식 이후에도 학생 등교가 이루어지는 초등돌봄, 사립유치원, 다중이용시설 등에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는 대책을 강구했다.

 

평택시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7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며 도내 최다 확진자 발생이 이어져 학생,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학생 감염 역시 지난 4일 21명에서 10일 45명까지 늘었다가 12일 기준으로는 29명 발생했다. 이 기간 평택 관내 전체 224개교 가운데 64개교(약 29%)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평택과 동두천, 양주지역 학생들에게 e-알리미, SNS 등을 통해 방학식 이후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각 가정에는 학생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학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현황 파악과 점검을 위해 관리자 긴급협의회를 지역별로 열어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 3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코로나19 상황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설세훈 제1부교육감은 “주한미군 확진자 증가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미군기지가 있는 교육지원청은 물론 도교육청 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면서, “방학에도 학생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유치원, 돌봄교실에서 모두가 방역수칙을 잘 지켜 오미크론 확산 방지에 동참하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지역 모든 학교가 14일까지 겨울방학을 시작하지만 초등학교 65개교 가운데 64개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아름다운 풍경, 즐거운 길, 맛있는 음식…‘가을 섬’ 9곳 선정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