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의원 등, ‘안양 롤러사고 대책위’ 구성

안양 더불어민주당·정의당·진보야당·시민단체,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나서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12/05 [13:42]

강득구 의원 등, ‘안양 롤러사고 대책위’ 구성

안양 더불어민주당·정의당·진보야당·시민단체,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나서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12/05 [13:42]

▲ 강득구 의원     ©부천시민신문

안양시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진보정당, 시민단체들이 지난 1일 발생한 안양 도로공사 현장 노동자 사망 사고의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안양 롤러사고중대재해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구성한다.

 

안양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동안을)·강득구(만안)·민병덕(동안갑) 국회의원은 공사현장에서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 세 분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과 관계기관의 원활한 소통을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와 같은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5일 지역의 시민단체와 함께 대책위를 구성한다. 대책위 첫 회의는 6일 열릴 예정이며, 대책위는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정·강득구·민병덕 의원은 "사고현장을 방문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산업재해를 개인의 실수로 치부하며 망자에 대한 예의마저 저버린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참담함을 느낀다"고 밝히고 윤 후보의 저급한 노동관을 비판했다.

대책위는 지속적으로 유족과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진상규명 및 근본적인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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