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공직자 3천여 명, 땅 투기 '이상 무'

장덕천 부천시장, 공직자 대상 전수조사 차 결과 밝혀
부천도시공사 직원과 가족에 대한 추가 조사 예정...자진 신고 접수 중

나정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3/10 [18:18]

부천시 공직자 3천여 명, 땅 투기 '이상 무'

장덕천 부천시장, 공직자 대상 전수조사 차 결과 밝혀
부천도시공사 직원과 가족에 대한 추가 조사 예정...자진 신고 접수 중

나정숙 기자 | 입력 : 2021/03/10 [18:18]

▲ 장덕천 시장이 SNS에 올린 글  © 부천시민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역 투기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부천시 공직자 3,096명 전원이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천시 공직자 대상 신도시 투기 관련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장 시장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부천시 공무원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부천도시공사 직원과 그들의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등에 대해서는 정부의 조사 내용을 반영해 필요한 부분을 추가 확인할 예정이라면서 현재 배우자 등 부동산 보유현황에 대한 자진 신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공무원들에 대한 전수조사는 지구별 주민 공람공고일(대외 공개 시점) 1년 전을 기점으로 해 대장공공주택지구(대장 신도시 지역, 지구 인접한 소위 ‘안동네’)는 2018년 5월 8일부터, 역곡공공주택지구는 2017년 12월 20일부터 공고일까지(안동네는 현재까지) 토지소유권 취득 현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장 시장은 “이 기간 동안 총 143필지 176명의 소유권 이전이 있었으나 부천시 공직자(청원경찰, 임기제 포함)와 관련된 것은 단 1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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