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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도의원, ‘블렌디드 러닝 콘텐츠’ 제작 논의
블렌디드 러닝 사업과 연계한 영상편집 분야 전문가 채용 제언
기사입력  2020/09/15 [17:26]   김정화
▲ 간담회 모습  © 부천시민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15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실에서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정과 담당 장학관과 함께 온라인 수업환경에 대비한 도 교육청의 ‘블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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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모습  © 부천시민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15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실에서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정과 담당 장학관과 함께 온라인 수업환경에 대비한 도 교육청의 ‘블렌디드 러닝 콘텐츠’ 과정 운영에 영상편집전문가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박옥분 의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수업을 통한 비대면수업에서기존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수업진행을 하고 있는 일부 학교 학부모들이 수업의질과 관련하여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변화된 수업환경에 맞춰효과적인 교수학습 자료를 제작할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학생들의 반응과 수업활동 중 상호작용을 통한 맞춤식 학습자료 제작도교수활동의 일부로 보며, 교사들마다 사용하는 기술과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학생들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요구된다고 했다.

 

이에 블렌디드 러닝과 함께 과학수업 혁신 프로그램인 플립러닝(거꾸로학습, Flipped learning) 운영과정에서 온라인 자료와 학습의 형태는 교육방법, 정보자료, 학습심화 등에 맞춰서 기획되어져야 할 것인 바, 이를 효율성 있게 지원해줄 전문가 인력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효과적인 학습자료 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영상편집 전문가 채용을 고려하는 것은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하며 현장 블렌디드 러닝전문가 및 플립 러닝 전문가, 미래교육자치연구회 등과 논의해 나가겠다”면서“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대한 이해와 지원을 위한 교과, 발달, 관계라는 교사의교육적 전문성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역량이라 판단되므로 앞으로 미래형 수업역량함양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박옥분 의원은 “도교육청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교사들의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효과적인운영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하면서 “온라인 수업을 받는 학생이 기기 확보와와이파이 구축 등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된 수업환경 조성에도 만전을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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