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가위 앞든 경기도, 추석 특별경영자금 200억 수혈
도내 중소기업 대상 추석 명절 일시적 자금난 해소 및 경영 안정화 도모
기사입력  2020/09/16 [09:30]   김정화
경기도가 올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도내 기업을 위한 자금수혈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9월 18일부터 총 200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추석절 특별경영자금’을 운영,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더보기
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가 올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도내 기업을 위한 자금수혈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9월 18일부터 총 200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추석절 특별경영자금’을 운영,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영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영안정화와 추석을 전후로 발생하는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통해 일자리 안정과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올 추석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와 맞물려, 자금부족의 어려움을 겪는기업들이 전무후무하게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지원 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이다.

 

융자조건은 업체 당 2억 원 이내 1년 만기상환으로,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금리보다 1%를 낮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운전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별도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9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9월 16일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단, 200억 원의 자금이 소진되면 지원이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피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유보금 1,000억 원을 코로나19피해 소상공인자금에 즉시 배정해 중단 없이 자금 지원을 하기로 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5개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g-money.gg.go.kr)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특별경영자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황영성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까지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경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해 올해 총 2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 총 1만 4,845건 1조 1,119억 원(운전 9,278억 원, 창경 1,841억 원)을 지원해왔다(2020년 8월말 기준). 

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