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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임신부 독감 무료 접종
부천시,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 및 임신부 대상
기사입력  2020/09/09 [09:21]   부천시민신문
 부천시는 22일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만 12세에서 만 18세까지 확대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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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는 22일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만 12세에서 만 18세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백신도 기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됐다.

 

무료접종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2002년 1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 출생)과 임신부다. 다만, 생후 6개월에서 만 8세 이하 어린이 중 생애 첫 접종 대상자는 2회 접종 대상자로 9월 8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사업기간에 맞춰 전국의 지정의료기관에 백신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현재 부천시 소재 만 12세 이하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176개소, 만 13~18세 청소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202개소, 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102개소다.

 

어린이 및 청소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경우 보호자 동행을 원칙으로 한다. 부모, 법정대리인 등 보호자의 동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전에 보호자가 작성한 예방 접종 시행동의서와 예진표를 가지고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관련 서식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에서 내려받아 출력할 수 있다.

 

이선숙 부천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유행상황에서 미리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유행을 막아야 한다”며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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