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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과 함께 만드는 8월 문화생활
부천문화재단, 한 달간 안전하게 즐기는 온택트 문화꾸러미 공개
기사입력  2020/08/08 [02:47]   부천시민신문
사전 예약, 마스크 쓰기, 손 소독 등 시민과 꾸려갈 새 문화생활다락(10~23일)·어린이공연(15~16일)·부천어린이세상(28~30일) 등   부천문화재단은 8월 한 달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을 공개했다.재단은 온라인과 현장 공간에서 모두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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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마스크 쓰기, 손 소독 등 시민과 꾸려갈 새 문화생활
다락(10~23일)·어린이공연(15~16일)·부천어린이세상(28~30일) 등

 

부천문화재단은 8월 한 달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을 공개했다.
재단은 온라인과 현장 공간에서 모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온택트 다락’(8.10.~8.23.) ▲어린이 공연 ‘연희는 방구왕’(8.15.~8.16.) ▲어린이 축제 ‘부천어린이세상’(8.28.~8.30.) 등이다.


재단은 이달 공개할 문화꾸러미를 통해 시민 문화생활과 공연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뉴 노멀’(new normal) 시대를 반영해 시민과 함께 안전수칙을 지키며 기본적인 문화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문화 속 거리두기로 슬기롭게 즐기는 생활문화 온택트 ‘다락’


올해 6번째를 맞은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온택트(on-tact, 비대면(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결합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대면하는 방식) ‘다락’(多樂)은 10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생활문화 활동 시민들의 공연과 전시, 체험 등 온라인과 지역 현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첫날인 10일은 복사골갤러리와 네이버 모두 채널 등을 통해 전시회를 공개하고, 갤러리 현장에서 시민들과 지역 작가가 대형 화선지에 꽃을 그리는 오프닝 퍼포먼스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 ‘생활문화 메이커스(makers)’는 손 소독제, 마스크, 보드게임 등 지역생활문화동호회의 제작 과정 영상을 본 뒤 사전 신청한 꾸러미로 똑같이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로나19 등 지구 환경 변화로 인해 ‘슬기로운 축제 생활, 문화 속 거리두기’를 내세운 이번 다락은 안전한 축제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진행하고 공공의 영역에서 문화서비스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참여하는 생활문화동호회는 총 143개 팀 1,111명으로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 서로 안전하게 활동하기 위한 자발적인 약속을 하고 다락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다락은 시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올해는 특히 관내 가톨릭대학교와 연계해 온라인 공연, 다락 상품 제작 등 청년들의 참여 범위를 확대하였다.

 

‘마스크 쓰고 신나게’ 판타지아 극장으로 갈까


재단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수칙 아래 어린이 공연 ‘연희는 방구왕’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15일과 16일 이틀 간 진행된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웠던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두기 객석제 ▲매 공연 뒤 공연장 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 ▲관람객 발열체크 및 출입 등록 ▲10세 미만 어린이와 보호자 동반관람 의무화 등을 시행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 ‘젊은국악오디션단장’ 금상(2018)을 수상한 극단 깍두기의 작품으로 사물놀이, 탈춤,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국악을 재밌고 즐겁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장권 구입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예매를 비롯해 공연 당일 현장 구입도 가능하다.


방역꾸러미·사전예약·거리두기 등 안전한 놀이터 ‘부천어린이세상’


재단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어린이 대상의 ‘부천어린이세상’을 연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부천어린이세상은 ‘초록은 우리를 사랑해!’를 주제로 기후환경과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또 예술·아동분야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 시대 어린이를 위한 미래 문화예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강연도 진행된다.


특히 관람객 대상 바이러스 예방꾸러미 제공, 사전 예약제, 객석 거리두기, 매 시간 소독 등을 통해 보호자와 아이들이 안심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힘을 쏟았다.


공연관람과 체험료는 무료에서 1만5천원까지 다양하다. 공연예매 등 자세한 정보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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