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부천시 송내남부역에서 시흥 톨게이트 정류장을 거쳐 광명역(KTX)까지 가는 버스 노선이 최근 개통되었으나 도심을 통과하는 버스노선이 없어 이용자들의 불편이 끊임없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재 버스 4대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으나 교통 체증으로 최소 1시간 이상 소요돼 시내버스와 연계해 시흥 톨게이트 정류장까지 가는 방안이 논의됐다.
<저작권자 ⓒ 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김명원, 송내역, 광명역 관련기사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