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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교육복지사업 관련 첫 조례 제정
곽내경 의원, <부천시 교육복지 민관협력 활성화 조례> 가결
기사입력  2020/06/26 [19:57] 호수 164   부천시민신문
민관협력 강화로 공공 영역 사각지대 해소 기대   ▲ 곽내경 시의원     ©부천시민신문 취약계층 학생의 실질적 교육기회 실현과 교육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15년째 운영 중인 부천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인 ‘햇살나눔사업’이 민관협력 강화로 공공영역의 한계를 극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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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강화로 공공 영역 사각지대 해소 기대  

▲ 곽내경 시의원     ©부천시민신문

취약계층 학생의 실질적 교육기회 실현과 교육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15년째 운영 중인 부천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인 ‘햇살나눔사업’이 민관협력 강화로 공공영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력을 받게 되었다.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곽내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교육복지 민관협력 활성화 조례」가 지난 23일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는 학교 현장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에 기반한 교육복지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과 ▲교육복지사업 시행계획 수립 ▲보조금 지원대상과 사업성과 평가에 관한 사항 ▲교육복지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명시하고 있다.

 
곽내경 의원은 “지난 2018년 조례 제정을 위해 첫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 5월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 학교, 지역 네트워크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간담회까지 공식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만 3회를 가졌다”면서, “국회 보좌관 시절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거의 10여년을 기다려 빛을 보게 되었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동안 교육복지사업을 진행하는데 한계로 작용했던 부분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복지 분야는 의사결정 및 집행과정에서 민관협력이 점차 강화되는 추세이고, 학생들의 교육복지 체감도 증진을 위해 민간의 참여를 촉진하는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이 조례와 관련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햇살나눔 네트워크 공동사업 및 특색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55개 학교에서 3만여 명의 학생이 햇살나눔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부천 햇살나눔사업은 태어난 가정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는 취지로 교육 기회를 갖지 못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의지를 길러주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는 교육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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