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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위원장, 경기아카데미 토론회 참석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여성 정치인 확대 필요성 강조”
기사입력  2020/06/26 [09:53] 호수 164   김정화
▲ 토론회 모습(우측 두번째가 박옥분 위원장)     © 부천시민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수원2, 더민주) 위원장이 2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여성의정 경기아카데미의 여성후보 확대 전략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한국여성정치 발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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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모습(우측 두번째가 박옥분 위원장)     © 부천시민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수원2, 더민주) 위원장이 2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여성의정 경기아카데미의 여성후보 확대 전략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한국여성정치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여성의정 경기아카데미에서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김은주 여성정치연구소장과 김은경 여성정책연구위원이 여성 정치에 대해 발제했으며, 박옥분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권미나 전 경기도의원, 김지나(비례, 민생당) 경기도의원, 소미순 전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21대 총선평가를 통해 2022년 지방선거의 여성 정치인(후보) 확대 전략을 논의하였다.

 

박옥분 위원장은 “21대 총선에서는 총 57명의 여성 국회의원이 당선돼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으나 이는 총 의석수(300명)의 19%로 선진국에 비해 매우 저조한 수준”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하고 “여성의 정치 역량 강화 및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을 확대하기 위해 여야를 초월해 더 많은 여성 정치인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토론회를 통해 여성 단체와 여성들이 함께 힘을 모아 기존의 남성 중심 정치를 탈피하고, 여성들의 목소리가 대한민국 정치에 스며들 수 있도록 남녀 정치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한국의 여성정치의 방향성이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기념촬영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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