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교육청, 고교 입학 내신 반영 지침 변경
학교 활동실적 기본점수 8점으로 상향 조정 및 수상실적 4개 반영, 학생 부담 완화
기사입력  2020/06/23 [09:31] 호수 164   김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3일 도내 고교 입학 내신성적 반영 지침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 변경은 코로나 장기화로 교내 대회 등 학교 교육 활동 참여 기회가 축소된 상황을 고려해 중학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처다.   고교 입학을 위한 중학교 내신성적은 교과 활동상황, 출결상황, 봉사활동 실적, 학교 활동실적...
더보기
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3일 도내 고교 입학 내신성적 반영 지침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 변경은 코로나 장기화로 교내 대회 등 학교 교육 활동 참여 기회가 축소된 상황을 고려해 중학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처다.

 

고교 입학을 위한 중학교 내신성적은 교과 활동상황, 출결상황, 봉사활동 실적, 학교 활동실적 등 총 200점 만점으로 산출한다.

 

이 가운데 총 10점 배점인 수상실적과 자치회 임원 활동 실적을 반영하는 학교 활동실적 점수 산출 방식이 바뀐다.

 

먼저 학교 활동실적 기본점수가 당초 7점에서 8점으로 상향 조정된다.또 학기당 1개 0.5점씩 총6개까지 반영하던 수상 실적을 4개만 반영한다. 특히 올해 중3 학생은 학기와 상관없이 수상실적 4개, 중 1~2학년 학생은 학기당 1개씩 총 4개를 반영한다. 다만 월 평점 0.1점씩 부여하는 자치회 임원 활동 점수 산출 방식은 종전과 같다.

 

변경된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 내신성적 반영지침'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고입 내신성적 반영지침 변경은 중학교 학생들의 고입 내신성적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중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