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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의원, 21대 부의장 당선 확실
'부천소사'에서 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 탄생...민주당 25일 오전 10시 의장단 선출
기사입력  2020/05/21 [10:12] 최종편집    나정숙 기자
▲ 헌정사상 첫 여성 부의장 당선이 확실시 된 김상희 의원(왼쪽)과 의장 후보 박병석 의원     © 부천시민신문 부천소사에서 헌정사 상 첫 여성 국회 부의장이 탄생한다.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의장단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지난 15일 21대 국회 부의장 출마를 선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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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정사상 첫 여성 부의장 당선이 확실시 된 김상희 의원(왼쪽)과 의장 후보 박병석 의원     © 부천시민신문


부천소사에서 헌정사 상 첫 여성 국회 부의장이 탄생한다.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의장단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지난 15일 21대 국회 부의장 출마를 선언한 ‘소사댁’ 김상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소사)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21대 전반기 국회 의장단 선거 후보자를 공고했다.

 
후보자는 의장에 박병석 의원, 부의장에 김상희 의원이 각각 단독 후보로 등록해 사실상 경쟁자 없이 추대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의장단 선거는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박병석(68) 의장 후보는 1952년 1월 25일 대전에서 출생했다. 성균관대 법률학과와 동 대학원 중어중문과,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양대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16대 국회에 진출한 이후 21대까지 6회 당선됐다. 20대 국회에서 28건의 법안을 발의했다.

 
주요 경력으로 중앙일보 편집부국장 겸 경제부장, 새천년민주당 김대중 총재특보, 서울시 정무부시장, 새정치국민회의 총재특보(겸), 목원대학교 특임교수, 제19대 국회 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하였다. 

 
그동안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 제5회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상임위 모범상, 제15회 백봉신사상, 제5회 대한민국 법률대상 입법부문, 대한민국 헌정상 우수상, 황조근정훈장, 한국기자상 등을 수상하였다.

 

김상희 부의장 후보는 1954년 5월 18일 충남 공주시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18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진출, 2010년 지역구인 부천 소사에 안착해 19~21대까지 3선을 이뤄냈으며, 통합 4선 의원을 달성했다. 20대 국회에서 30건의 법안을 발의했다.

 
주요 경력으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국회 성평등정책연구포럼 공동대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여성환경연대 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그동안 우수국회의원연구단체 우수연구단체상 9회, 국회사무처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5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정감사 우수의원(5회), 국회사무처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7회 연속 법률소비자연맹 국회의원 헌정대상, 제10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젠더마이크상),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분야 의정활동 우수의원, 우수국회의원연구단체 우수상, 국민훈장 동백장, 제8회 한국시민운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대 국회 본회의 100% 출석으로 성실성이 검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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