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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학교야!" 고3 학생 등교 완료
관내 28개교 고3 학년만 등교...학생·교사 모두 마스크 쓰고 수업
기사입력  2020/05/20 [11:51] 최종편집    나정숙 기자
▲ 상일고 한 교사가 등교한 학생에게 손소독제를 뿌려주고 있다.     ©부천시민신문 코로나19로 미뤄진 2020학년도 등교 개학이 79일만인 20일 이뤄졌다. 부천시에서는 20일 오전, 28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의 등교가 무사히 이뤄졌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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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일고 한 교사가 등교한 학생에게 손소독제를 뿌려주고 있다.     ©부천시민신문

코로나19로 미뤄진 2020학년도 등교 개학이 79일만인 20일 이뤄졌다.


부천시에서는 20일 오전, 28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의 등교가 무사히 이뤄졌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교문에 들어서는 학생들에게 손소독제를 뿌리고, 발열체크기를 통과해 입실하도록 지도하였으며, 교실에는 사방 1미터 이상 떨어지도록 책상을 배치하였다. 

 

경기도 안성시에서는 오늘 아침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발생해 등교가 돌연 취소되기도 했으나 부천에서는 28개교가 모두 개학했다.

 

첫 등교가 이뤄진 20일 오전 8시부터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황진희 도의원을 비롯해 부천교육지원청 맹성호 교육장, 한양수 교수학습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각 학교로 파견돼 학생들의 등교 상황을 지켜보았다.


상일고등학교(교장 김진영)를 방문한 황진희 도의원은 한양수 교수학습국장, 상일고 김진영 교장, 교직원들과 함께 학생들의 등교 모습을 지켜보았으며, 교내 시설을 비롯해 각 교실을 돌며 책상 배치, 위생용품 비치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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