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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1대 총선 사전투표 모습과 말·말·말
기사입력  2020/04/12 [18:11]   부천시민신문
지난 10~11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해 각 당의 후보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은 모두 사전투표에 참여한 반면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안병도 후보만 참여하였고, 정의당은 김선자·이미숙·구자호 후보가 투표했다. SNS에 남긴 정치권 인사들의 인증샷과 투표에 대한 소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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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11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해 각 당의 후보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은 모두 사전투표에 참여한 반면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안병도 후보만 참여하였고, 정의당은 김선자·이미숙·구자호 후보가 투표했다.

SNS에 남긴 정치권 인사들의 인증샷과 투표에 대한 소감을 정리해보았다. <편집자 주>

 

장덕천 부천시장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10일, 부천시청 3층에 마련된 신중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 장덕천 시장의 인증샷     © 장덕천 시장의 SNS에서

 

장 시장은 ‘사전투표 완료’라는 제목과 함께 “◆ 총선은 국가적 의제를 다루고, 법률을 만드는 국회의원을 뽑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저는 아침 일찍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투표를 마쳤다고 합니다. ◆ 자신의 정치적 이익보다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는 정치인이 누군지 잘 구별하셔서 투표하시겠지요. 주권자의 관심과 참여가 좋은 정치를 만듭니다”라고 적었다. 

▲ 투명 마스크를 끼고 사전투표에 참여한 김경협 후보의 인증샷     © 김경협 후보 SNS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김경협 후보는 10일 오전 박순희·김병전 시의원, 정공진 사무국장과 함께 지역구인 심곡동행정복지센터 4층에 마련된 심곡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대망의 21대 총선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주권자의 시간입니다. 지난 20대 국회의 시간은 보수야당의 거짓과 위력으로 멈춰 섰습니다. 코로나 국난과 민생경제 위기가 엄중합니다. 주권자들께서 행동하고 심판하시어 다시 국회의 시간을 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힘 있는 변화, 검증된 일꾼 김경협이라면 다릅니다. 열정과 추진력으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개혁을 이끌고 대한민국 그리고 부천의 도약을 이루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 (왼쪽부터)김경협 후보(두번째)와 함께 투표에 참여한 박순희.김병전 시의원, 정공진 사무국장     © 김경협 후보 SNS
▲ 박순희 의원의 인증샷     © 박순희 의원 SNS

 

더불어민주당 ‘원미을’ 설훈 후보는 10일 지역구인 신중동 사전투표소(부천시청 3층)에서 투표했다.  

▲ 설훈 후보가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 설훈 후보 SNS


설훈 후보는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부천의 힘이 될 듬직한 설훈! 사전투표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꼭 선택해주세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살기 좋은 쾌적한 부천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정부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투표를 독려하는 글과 홍보 글을 남겼다. 

▲ 투표 후 청년들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설훈 후보(좌로부터 세번째)     ©설훈 후보 SNS

 

더불어민주당 ‘부천병’ 김상희 후보는 10일 오전 지역구인 소사어울마당 지하 1층에 마련된 소사본동 사전투표소에서 부군인 이목희 호서대 교수와 함께 투표하고, SNS에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여러분, 사전투표 꼭 하세요!”라는 선거 독려 글을 남겼다.  

▲ 부군과 함께 사전투표 참여한 김상희 후보     © 김상희 후보 SNS

 

더불어민주당 ‘부천정’ 서영석 후보는 10일 선거운동들과 함께 지역구인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 4층  강당에 마련된 성곡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 서영석 후보의 투표장 인증샷     © 서영석 후보 SNS

 

서영석 후보는 “오늘,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오늘, 내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입니다. 4월 15일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우신 분들은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라며, 사전투표 일정과 준비물, 부천시 정선거구 사전투표소 정보를 자세하게 올리고, “소중한 한 표, 소중한 권리 행사로 오정의 변화를 선도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성곡동 사전투표소 홍보 나선 서영석 후보(오른쪽)     © 서영석 후보 SNS

 

미래통합당 후보 중 유일하게 사전투표에 참여한 안병도 후보는 부인 이진봉 여사와 함께 11일 오전 오정어울마당 5층 대강당에 마련된 오정동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여사와 함께  한표를 행사했다. 

▲ 투표 후 부인과 함께 인증샷 찍은 안병도 후보     © 안병도 후보 SNS

 

안 병도 후보는 “오늘 오전 아내와 함께 사전 투표했습니다. 어제 줄이 너무 길어 포기했는데 오늘은 비교적 한산하더군요. 지난 선거 사전투표장이었던 동사무소까지 갔다가 빙 돌아오신 분을 두 분이나 만났습니다. 부천시 사전투표율이 전국 꼴찌라는데 사전투표소가 36개소-> 10개소로 준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매우 높은 투표 열기입니다. 광역동의 폐해는 끊임이 없습니다”라고 적었다. 

 

정의당 후보들은 특별한 소감 없이 사진만 게재하였다. 

▲ 성곡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부천갑' 김선자 후보(왼쪽)     © 김선자 후보 SNS
▲ 이미숙 후보 인증샷     © 이미숙 후보 SNS
▲ 구자호 후보 인증샷     © 구자호 후보 제공

 

한편 21대 총선 부천시 사전투표율은 16.71%로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이어 두번째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참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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