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해외서 병역사항 입증 쉽게…‘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
외교부-병무청 협업으로 25일부터 시행…경제·시간적 부담 경감
기사입력  2020/03/26 [10:43] 최종편집    김정화
앞으로 해외에서 병역사항을 입증해야 하는 경우 준비 절차가 간소돼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병무청과 협업해 병적증명서에 대한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온라인 아포스티유 인증서 견본 (C) ‘아포스티유...
더보기
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앞으로 해외에서 병역사항을 입증해야 하는 경우 준비 절차가 간소돼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병무청과 협업해 병적증명서에 대한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온라인 아포스티유 인증서 견본 (C)


‘아포스티유’ 인증서는 문서 발행국 정부에서 정당하게 발행된 문서가 맞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증명서’ 역할을 한다.

이제 아포스티유 인증서가 필요한 경우 병무청을 통해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은 후 외교부 e-아포스티유 홈페이지(https://www.apostille.go.kr)를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아포스티유 인증서는 온라인을 통해 발급 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병적증명서에 대한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우리 국민의 해외 비자 신청 등 해외 진출 시 병역사항 입증을 위한 준비 절차가 간소화 돼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해외 사용 목적의 ‘영문’ 병적증명서 발급량은 지난 2017년 약 1만 3900건, 2018년 1만 5500건, 2019년 2만 300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그간 외교부는 우리나라 공문서의 해외사용 편의를 위해 지난 2007년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에 가입한 이래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발급해 왔다.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온라인으로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e-아포스티유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외교부 정책담당자는 “앞으로도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 대상 문서를 지속 확대하는 등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