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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24일부터 코로나19 사태 안정 시까지 오후 6시~10시까지 전 구간 단속 유예
기사입력  2020/03/24 [14:19] 최종편집    김정화
▲ 고정형 CCTV 설치지역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이겨라! 코로나19”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24일부터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저녁 시간대 전 구간 주정차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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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형 CCTV 설치지역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이겨라! 코로나19”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24일부터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저녁 시간대 전 구간 주정차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한 점심 시간대 1시간 추가 유예, 전통시장 주변 도로 24시간 유예 조치를 포함하여 확대 적용되며,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저녁 시간대에 적용되는 조치다.

 

단,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중주차 및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보도(인도), 안전지대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역과 어린이 보호구역은 예외 없이 단속한다.

 

오영승 주차지도과장은 “주정차단속 저녁 시간대 전 구간 유예조치를 통해 소비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조치가 시민들의 승용차 이용 활성화에 기여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조치에 따라 교통질서가 다소 흐트러질 것을 대비해 계도 행정을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차량 흐름의 장애를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악의적인 차량 흐름 방해 등 3회 이상 연속 적발된 운전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여 교통질서 문화 정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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