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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내 민주당 독점권력 8년, 심판해야”
미래통합당 부천 병(소사) 차명진 후보, 선대위원 위촉 및 선대본 출범
기사입력  2020/03/24 [12:43]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공동 선대위원장에 홍건표 전 시장, 황원희·한윤석 전 의장...전현직 의원 등 180여명으로 구성  ▲ 차명진 후보와 선대위원들이 함께(좌로부터 이상열 부의장, 김환석 시의원, 차명진 후보, 남미경 시의원, 윤병권 시의원)     © 부천시민신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부천 병(소사)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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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대위원장에 홍건표 전 시장, 황원희·한윤석 전 의장...전현직 의원 등 180여명으로 구성 

▲ 차명진 후보와 선대위원들이 함께(좌로부터 이상열 부의장, 김환석 시의원, 차명진 후보, 남미경 시의원, 윤병권 시의원)     © 부천시민신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부천 병(소사)선거구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는 23일 본 선거를 위한 조직 체계를 갖추고 선거대책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많은 사람이 한 곳에 모이는 것을 피하고, 시차를 두고 개별적으로 와서 임명장을 받아가는 형식으로 오후 1~5시까지 진행했다.

 

선대위원은 모두 180여명으로 홍건표 전 부천시장을 비롯해 황원희·한윤석 전 부천시의회의장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지역구 현역 시의원인 이상열 부천시의회 부의장과 김환석·윤병권·남미경 의원, 김미숙 전 시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임명장을 수여한 차명진 후보는 “이번 4·15 총선은 문재인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이자 부천의 좌파 장기 독재를 심판하는 선거”라며, “문재인 정부가 저지른 경제 폭망, 민생파탄, 외교 안보 실종 등 총체적인 무능과 국정실패, 부천의 장기적 경제침체, 민생파탄에 국민이 회초리를 들어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차명진 후보는 또 “나는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하는 사람이다. 21대 국회에 나 같은 사람 한명은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하고, “문재인을 비롯한 반칙·특권 인사들을 심판하고, 문재인이 뒤집어 놓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선거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차명진 후보는 부천 병 선거구(소사)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4번 도전해 17~18대 의원으로 당선됐고, 19~20대 선거에서 낙선했다. 특히 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3일 만에 1호 공약인 역곡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문제를 해결했으며, 소사-원시선 유치, 역곡천 정비 공약 등을 이행한 바 있다.

 

부천 병(소사)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와 차명진 후보 간 세번째 대결로 김상희의 전승이냐, 차명진의 설욕이냐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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