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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3대 봄꽃축제 전면 취소
코로나19 확산 방지...원미산 진달래·도당산 벚꽃·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 안한다
기사입력  2020/03/19 [04:13]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코로나19 발생으로 2020년 부천시 3대 봄꽃축제(원미산 진달래 축제·도당산 벚꽃축제·춘덕산 복숭아꽃)가 전면 취소됐다.   부천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고 시민·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3대 봄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봄을 알리는 부천시 3대 봄꽃축제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꽃 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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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발생으로 2020년 부천시 3대 봄꽃축제(원미산 진달래 축제·도당산 벚꽃축제·춘덕산 복숭아꽃)가 전면 취소됐다. 

 
부천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고 시민·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3대 봄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봄을 알리는 부천시 3대 봄꽃축제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꽃 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행사로 유명하다.

 
행사는 매년 부천동 내 3개 마을회(춘의·도당·역곡1)에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올해 역시 4월경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천동은 사전 홍보를 통해 혼란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으로 개별적으로 방문하는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을 꾸준히 소독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3대 꽃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매년 봄을 알린다는 자부심을 갖고 책임감있게 진행해오던 부천의 대표 3대 꽃축제를 취소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부천시민과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니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노 부천동장은 “상춘객이 몰리는 봄꽃 개화시기에는 축제장소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개개인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여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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