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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예비후보, 공보물에 ‘前’자 빠진 건 인쇄사고
김만수 예비후보 선거캠프, 홍보물 표지 ‘前’자 인쇄 사고에 대한 입장문 발표
기사입력  2020/02/26 [16:19]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 김만수 예비후보 유권자들에게 발송된 선거 공보물에 주요경력을 표기하면서 ‘전前’자를 빠트려 논란이 되고 있는 김만수 예비후보 캠프는 26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인쇄 상의 사고로 고의성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캠프 김종구 본부장은 “표지에 前 부천시장과 前 청와대 대변인 경력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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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만수 예비후보

유권자들에게 발송된 선거 공보물에 주요경력을 표기하면서 ‘전前’자를 빠트려 논란이 되고 있는 김만수 예비후보 캠프는 26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인쇄 상의 사고로 고의성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캠프 김종구 본부장은 “표지에 前 부천시장과 前 청와대 대변인 경력을 표기할 때 ‘前’자가 보이지 않게 인쇄된 것은, 인쇄 상의 사고로 고의성이 전혀 없다”면서 “혼란을 느꼈을 유권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공정한 선거운동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해명했다.

 

김 본부장은 또 “부천선관위는 ‘김만수 예비후보가 전 부천시장이었던 사실을 시민들이 다 알고 있고, 예비홍보물 세부내용에는 (전)부천시장과 (전)청와대 대변인으로 표기하였으며, 시민들을 속일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하므로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포죄에는 위법하지 아니한 것으로 결정, 답변했다”고 거듭 밝혔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오정 김만수 국회의원 예비후보]

예비홍보물 표지 ‘前’ 글자 인쇄사고에 대한 입장문

 

최근 김만수 예비후보의 예비홍보물 발송과 관련해 경력에 고의로 ‘前’을 기재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한 김만수 캠프의 입장을 밝힙니다.

 

표지에 前부천시장과 前청와대대변인 경력을 표기할 때 ‘前’자가 보이지 않게 인쇄된 것은, 인쇄상의 사고로 고의성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부천선관위는 “김만수 예비후보가 전 부천시장이었던 사실을 시민들이 다 알고 있고, 예비홍보물 세부내용에는 (전)부천시장과 (전)청와대 대변인으로 표기하였으며, 시민들을 속일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하므로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포죄’에는 위법하지 아니한 것으로 결정하였다”고 답변하였습니다.

 

혼란을 느끼셨을 유권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공정한 선거운동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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