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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조크루, 프랑스 세계대회 ‘힙옵세션 3 on 3’ 우승
기사입력  2020/02/24 [11:18]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 출전 선수들이 메달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 홍보대사인 진조크루의 비보이 황명찬(bboy Octopus), 이태규(bboy Mold), 이진호(bboy Kazino)가 23일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세계비보이대회 ‘힙옵세션 3 on 3’에서 우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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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전 선수들이 메달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 홍보대사인 진조크루의 비보이 황명찬(bboy Octopus), 이태규(bboy Mold), 이진호(bboy Kazino)가 23일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세계비보이대회 ‘힙옵세션 3 on 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본 대회는 지난 20일 개막, 3월 1일까지 11일간 프랑스 낭트, 레제, 라 샤펠 쉬르 에르 등에서 다양한 장르의 댄스 배틀 이벤트로 진행되며. 23일 대회는 메인 이벤트로 열렸다. 

 

한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캐나다, 포르투갈 등 각국을 대표하는 비보이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4팀과 초청팀 4팀이 8강전 경합을 펼쳐 우승자를 가렸다.

 

한국을 대표해 초청팀으로 참가한 진조크루는 8강에서 프랑스 L.O 크루, 4강에서 카자흐스탄 23style을 각각 물리치고 결승에서 러시아와 포르투갈의 연합팀인 Celsius-45를 만나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진조크루의 비보이 옥토퍼스는 “쟁쟁한 팀들과 겨루어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뻐요. 페스티벌답게 가족단위 관객이 많았는데 특히 저희 춤을 굉장히 좋아하시고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국도 가족들이 함께 편안하게 관람하는 비보이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어요”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부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진조크루는 세계 5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해 세계 최초 그랜드슬램을 이룬 비보이팀으로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를 주관하고 있으며, 2019년 KBF(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 회장 김만수 전 부천시장)를 창립, 2024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추천된 브레이크댄스의 한국대표 출전 및 메달 획득이 유력한 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경기장 모습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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