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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녀온 부천시민 2명 코로나19 ‘확진’
신천지 예배 다녀온 고강동 주민 1명과 대구 소재 대학생 1명 격리 조치
기사입력  2020/02/22 [14:01] 최종편집    나정숙 기자
▲ 장덕천 시장이 22일 SNS에 올린 글     © 부천시민신문 경상북도 대구시와 청도군의 신천지 교회 집회와 장례식에서 집단 발병한 ‘코로나19’의 여파가 부천까지 확산됐다. ▲ 장덕천 시장이 21일 SNS에 올린 글     © 부천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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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덕천 시장이 22일 SNS에 올린 글     © 부천시민신문


경상북도 대구시와 청도군의 신천지 교회 집회와 장례식에서 집단 발병한 ‘코로나19’의 여파가 부천까지 확산됐다.

▲ 장덕천 시장이 21일 SNS에 올린 글     © 부천시민신문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경상북도 청도의 대남병원 장례식장을 다녀오신 부천시민이 계시면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시 그곳에서 신천지 이만희 교주 친형의 장례식이 있었다고 합니다”라며 청도에 다녀온 부천 신천지 신도를 찾았던 장덕천 부천시장은 22일 오후 1시쯤 SNS를 통해 대구를 다녀온 부천시민 가운데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장덕천 시장에 따르면 대구 신천지 집회에 다녀온 사람은 고리울삼거리 부근 빌라에 거주하는 부부로 현재 남편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부인(37)은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됐다. 

 
이 부부는 부천시 내 신천지 교회가 아닌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교회를 다닌 것으로 밝혀졌다.

 
다른 또 1명은 대구에 거주 중인 대학생(24, 남)으로 20일 본가인 소사본동(소사주공뜨란채)로 돌아와 22일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명지병원에 격리되었다. 이 학생은 부천시 동선(20일, 21일)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덕천 시장은 “두 사람의 동선은 역학조사관들이 확인하는 대로 공개하겠다”며 “필요한 곳은 보건소에서 방역조치를 완료했고, 가족들은 자가 격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중동 소재 한 신천지 교회의 시설 폐쇄를 알리는 글과 교회가 입주한 건물의 공고문     © 부천시민신문

 

한편 신도가 1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중동 소재의 한 신천지 교회에서는 "대구나 청도에 다녀온 소속 신도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도 집단발병 소식이 알려진 19일부터 예배활동을 장점 중단하고 시설을 폐쇄했으며, 교회가 입주한 건물 관리단과 부천시청에서는 20~21일 건물 전체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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