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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조크루, 새해 벽두 우승 '낭보'
프랑스 세계대회 10주년 기념, ‘식스티원 2on2’에서 우승
기사입력  2020/01/20 [11:25]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부천시의 홍보대사인 진조크루가 새해 벽두부터 낭보를 전해왔다.  진조크루의 비보이 베로(장지광)와 옥토퍼스(황명찬)가 19일 프랑스(한국 시간 20일 새벽)에서 열린 세계비보이대회 ‘식스티원 2on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0주년을 맞아 한국·프랑스·모로코·러시아·일본 등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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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 홍보대사인 진조크루가 새해 벽두부터 낭보를 전해왔다.

 
진조크루의 비보이 베로(장지광)와 옥토퍼스(황명찬)가 19일 프랑스(한국 시간 20일 새벽)에서 열린 세계비보이대회 ‘식스티원 2on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0주년을 맞아 한국·프랑스·모로코·러시아·일본 등 역대 우승팀들이 참가해 왕중왕전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2018년 우승팀인 진조크루는 8강에서 2015년 우승팀인 러시아 프레데터즈, 4강에서 2017년 우승팀인 일본연합팀을 각각 격파하고, 결승에서 2019년 프랑스 우승팀인 라스트 스쿼드를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본 대회는 메인인 2on2 배틀 외에도 키즈 배틀, 5대5 배틀, 퍼포먼스대회 등으로 진행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진조크루의 비보이 베로는 “새해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국민 여러분과 부천시민들께 우승 소식을 전하게 돼 너무 기쁘다. 왕중왕전이라 매 배틀이 쉽지 않았지만 좋은 출발인 것 같다”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베로는 또 “이번 대회 키즈 배틀에 참가한 각국의 어린 비보이들의 실력과 그 부모님들의 관심을 보면서 비보이 문화 대중화 수준에 큰 감명을 받았다. 한국도 많은 어린 비보이 친구들이 부모님의 따스한 관심 속에 잘 성장하면 좋겠다. 진조크루도 어린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천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진조크루는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했으며, 2024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크댄스 참가와 저변 확대를 위해 (사)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을  창설,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환호하는 베로와 옥토퍼스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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