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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쾌거'
김상희 의원, “향후 4년간 약 1,363억원 집중 투입 예정”
기사입력  2019/10/08 [19:38]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펄벅문화거리 정비 및 주차장 확대 조성, 통학로 정비 및 여성‧어린이안심길 조성, 심곡도서관 재건축, 기존주택 정비지원 등 세부사업 진행 계획

 

▲ 김상희 국회의원 

김상희 국회의원(부천 소사,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정부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인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지역구인 대산동(심곡본동 일원)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0년부터 향후 4년간 총 1,363억 4천만 원이 집중 투입될 심곡본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8일 제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오늘 선정된 사업은 지난 8월초「‘펄벅의 숨결 그대로’ 함께하는 돌봄 마을, 공유하는 행복 마을」이라는 제목으로 일반근린형 부문에 신청되었다.


경기도에서 2차례의 평가(서면, 발표)와 현장 실사를 거쳐, 9월 국토부의 사업 적격성 검증이 진행되었고, 이후 국무총리 산하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늘 최종 의결되었다.


총 1,363억 4천만 원이 집중 투입될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향후 4년간 추진된다. 또한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등 15개 부처에서 진행 중인 99개 도시경쟁력 강화사업과 연계될 예정이다.


계획된 주요 세부사업은 원도심 공영 인프라 구축, 돌봄서비스 확대, 상권활성화, 안전‧안심 마을 조성, 주거환경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및 이낙연 국무총리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온 김상희 의원은 “심곡본동 일원은 부천시가 시작된 상징적인 곳이지만, 그동안 신도심에 밀려 활성화가 되지 못해서 항상 마음이 아픈 지역이었다”며, “이번에 중앙정부와 함께 본격적인 원도심 재생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매우 기대가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이번 사업은 정부 차원에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사업 착수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에 더해, 추진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재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심곡본동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본인의 주요 총선 공약이었기에,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킨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대산동(심곡본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요 세부사업>

 

커뮤니티케어 센터 조성

; 주민이 자신의 거주지에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사회서비스로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 및 지역일자리 창출

 

안전안심마을 만들기

; 여성안심귀갓길, 경인로 이면도로 및 부천남초 통학로 정비 등으로 주야간 안전안심거리 조성

 

원도심주차장 대폭 확충

; 주차센터 리모델링 및 주차 공유 플랫폼 조성으로 주차공간 약 320여대분 추가 확보

 

펄벅문화거리 및 소사테마거리 정비 : 지역관광 및 상권 활성화

 

마을쉼터 확충

; 부천역 남부광장, 아이숲쉼터 정비 등으로 휴게공간 확충

 

주거환경 지원사업

;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기존주택 매입임대 및 공공리모델링 임대사업을 진행하고, 민간의 자율주택정비사업 지원

▲ 사업계획도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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