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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쓰레기, 이젠 종량제 봉투에 버려요”
부천시, 수거방법 변경...젓갈·양념은 음식물종량제봉투
기사입력  2019/10/07 [10:33]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종량제 봉투 미사용 시 1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지금까지 투명 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하던 김장철 채소 쓰레기(시래기)를 올해부터는 일반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부천시는 7일 지난해까지 특별 수거 기간을 운영해 일반가정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배추, 무, 파 등을 다듬은 후 나온 채소 쓰레기(시래기류)를 투명 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했으나 올해부터 일반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양념이 묻은 재료나 일반쓰레기를 혼합 배출하는 등 무단투기가 늘어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시민들은 배추, 무, 파, 등을 다듬어서 나온 김장 채소쓰레기는 일반종량제 봉투에, 젓갈류, 양념이 묻은 재료 등은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 종량제 봉투 미사용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김장쓰레기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김장철 다량으로 배출되는 김장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김장철 채소쓰레기 배출 방법 변경으로 채소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배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올바른 김장철 채소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이달부터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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