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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부천의 가로수는 다르다"
송내대로 등 네모네모한 가로수길 ‘눈길’...4개 주요 노선 1,937주 사각 테마 전지
기사입력  2019/10/07 [09:03]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 예술성 깃든 가로수 전지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에 ‘네모 가로수길’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는 9월 말 송내대로 등 4개 주요노선(송내대로, 평천로, 부흥로, 경인로) 구간 버즘나무(플라타너스) 1,937주에 대해 사각 테마전지를 완료했다.

 

시 전체 가로수의 약 17.5%를 차지하는 버즘나무는 대기오염물질을 잘 흡착하고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 도시 내 가로수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의 가로수를 참고하여 2013년부터 사각 테마전지를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테마전지 구간을 확대하고 있다.

 

사각전지는 불규칙하고 무성하게 자라난 가로수를 네모 모양으로 정돈하여 태풍 피해나 교통 표지판, 신호등 가림 등 안전 문제 해소,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 기반 조성 그리고 도시미관을 특색 있으면서 아름답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제해표 녹지과장은 “가로수는 도로의 주요 경관요소이면서 비산먼지 차단, 열섬현상 완화 등의 기능을 한다. 앞으로도 가로수의 기능을 살리면서 품격 있는 가로 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내대로 주변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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