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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진원, ‘청년 해커톤 캠프’ 성료
3~4일 경기도형 시민공동체 교육 ...청년 40명 참가
기사입력  2019/10/05 [17:09]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굴 

 

▲ 참가자들이 함께     © 부천시민신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선재)은 지난 3~4일 도내 20~30대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해커톤 캠프’를 개최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여러 사람들이 참여해 마라톤을 하듯 긴 토론을 통해 문제해결의 답을 찾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경기도형 시민공동체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캠프에선 지역문제에 대해 청년들이 학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날 참가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로는 ▲예술인들의 협업을 위한  ART 인큐베이터 ▲경기도 내 환승이 잦은 버스정류장 대기 중 발생문제 해결방안 ▲용인 청년들이 6차 산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방향 ▲부천시 청년 예술지원방안 등이다.

 
최종 성과공유 시간에는 경기도와 평진원 관계자가 참석,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청취하고 결과물을 활용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미래의 공동체를 이끌어 갈 청년들이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학습하는 것은 경기도가 한 단계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향후 청년들의 평생학습 참여 방법과 형태를 다양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 진행 모습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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