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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낭만·문학적 감성의 10월 부천 공연 3편
‘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12일)’, ‘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Ⅱ(25일)’
기사입력  2019/10/05 [20:46]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2주년 기념 공개방송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 3개 공연 포스터     © 부천시민신문


부천문화재단(대표 손경년, 이하 ‘재단’)은 웃음과 낭만, 문학적 감성 모두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 공연을 10월 선보인다.
 
국악평론가 해설과 함께 듣는, 민족 희로애락 담아낸 코믹 송 ‘만요’
‘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가 12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무대에 오른다.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담은 만요를 유명 국악평론가 윤중강의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다. 


‘만요’는 1930년대 일제 강점기 당시 유행한 코믹 송이다. 자유로운 가사로 시대를 풍자한 것이 특징이며, 대표곡으로는 ‘오빠는 풍각쟁이’, ‘엉터리 대학생’, ‘목포의 눈물’ 등이 있다. 


이번 공연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는 문화나눔사업이다. 객석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공연 함께 보기’로 진행하며, 신청 및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로 하면 된다.


부천서 만나는 한국 대중음악계 거장 함춘호·송창식
‘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Ⅱ’ 공연은 25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국가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를 중심으로 포크와 재즈 장르를 결합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올해엔 한국 대중음악계 거장 송창식과 세계적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보컬리스트 소울맨, 도승은 등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출연진]

#기타리스트 함춘호
 -한국연주자협회 회장. 기독음악인연합회 회장,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시인과촌장 그룹, 최정상의 기타리스트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전 세계에서 7명만 뽑는 ‘델로니어스 몽크 재즈 인스티튜트’ 멤버로 선발, Musicians Institute 교수, 피아니스트

 

#가수 송창식
-<고래사냥>,<왜 불러><피리 부는 사나이> 등 대표곡과 kbs방송대상 가수상, mbc 10대 가수 가요제 가수왕, 국제가요제 ‘최우수 가창상’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2주년 기념...문학 콘서트
경기도 문화의 날인 30일엔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부천 문학콘서트 Ⅱ’로 국악방송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선정 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음악과 함께하는 문학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이름으로 연 공연에 이어 한층 깊은 문학 감성을 담았다.


김연숙 경희대 교수가 소설가 펄벅(Pearl S. Buck)과 박경리를 주제로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국악그룹 공명, 소리꾼 이나래, 방수미가 출연해 우리 소리를 들려준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관람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10일부터 할 수 있다.


할인 혜택과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혹은 공연기획부(032-320-63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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