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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27일부터 야외행사 전면 취소
부천시, 긴급대책회의 개최...부천기업한마당·부천시민화합한마당 등 취소
기사입력  2019/09/26 [20:13]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부천시 행사 취소 안내문     © 부천시민신문


아프리카돼지열병
(이하 ASF)이 경기·인천권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부천시는 27일부터 열릴 예정인 야외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부천시는 26일 오후 양진철 부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27일 이후 개최되는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야외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천기업한마당, 부천시민화합한마당, 10월 10일 오후 2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릴 예정인  ‘맘&베이비 페스티벌’ 등 시에서 추진해온 각종 행사가 모두 취소되었다.

 

다만 1018일에 개최 예정인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축소 여부 결정 후 공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진철 부시장은 전 부서에 ASF 총력대응을 주문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지나칠 정도의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 행사 준비에 고생하신 관계자 및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에는 돼지 사육 농장은 없으나 감염 경로가 다양하기 때문에 관내 축산물공판장 등에 소독 및 출입차량 기록 관리 철저를 주문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ASF 예방 및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종 행사 개최 여부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부천시 긴급 대책회의 모습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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