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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이 담긴 힘이 되는 송편”
부천시 여성단체협의회, 3년째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기사입력  2019/09/11 [13:14] 최종편집    나정숙 기자
▲ 송편빚기에 참여한 여성단체 회원들이 함께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복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부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송편 200세트(1세트/1kg)를 전달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원미노인복지관 식당에서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50여명이 모여 직접 송편을 만들었다. 

 
협의회는 2017년부터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보다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더 많은 송편을 준비했다.

 
김동희 의장을 비롯해 구점자·남미경 시의원, 여성단체 회원들이 함께 정성으로 빚은 송편은 이날 노숙인, 청소년·장애인보호시설,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 최복순 회장은 “어려운 경제여건과 1인 가정의 확대로 소외되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 명절음식인 송편을 같이 나눠 먹으며 명절의 넉넉함과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찾은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은 매년 엄마의 마음을 담은 송편을 직접 빚어 청소년시설 등에 보내는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여성들의 섬세함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달라"고 요청했다.  

▲ 왼쪽부터 여성단체 이순애 상임고문, 구점자 시의원, 최복순 회장, 김동희 시의장, 남미경 시의원이 함께  © 부천시민신문
▲ 김진오 자연보호 경기도협의회장(왼쪽)은 여성단체에서 함께 빚은 송편을 11일 탈북예술인단체 대표에게 전달하고, 덕담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을 기원했다.     © 부천시민신문
▲ 송편빚는 여성단체 회원들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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