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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여러분 힘내세요”
복사골라이온스, 부천김포범피에 라면 100상자 후원
기사입력  2019/09/09 [09:51] 최종편집    나정숙 기자

김재중 회장, “소외계층 찾아 가슴 뜨겁게 봉사하자” 강조

▲ 복사골라이온스클럽 김재중 회장(오른쪽))이 부천김포범피 박상복 사무처장에게 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예기치않은 범죄피해로 힘들어하는 부천김포 범죄피해자들에게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 산타클로스가 나타났다. 바로 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 부천복사골라이온스클럽(회장 김재중, 이하 ‘복사골라이온스’)이 그들이다.

 
부천복사골라이온스클럽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5일 오전 11시 인천검찰청 부천지원을 찾아  범죄 피해자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를 부천김포범죄피해지지원센터(이사장 이정석)에 전달했다.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복사골라이온스는 벌써 몇 년째 명절 때마다 범죄피해지지원센터를 찾아 생필품을 후원하면서 범죄 피해자들을 위로해왔다.

 
이날 전달식은 김재중(52) 회장을 비롯한 복사골라이온스 회원들과 부천김포범피 박상복 사무처장, 피해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게 열렸다.

 

▲ "뜨거운 가슴으로 봉사해야 한다"고 말하는 김재중 회장     ©부천시민신문

복사골라이온스클럽 김재중 회장은 “추석을 맞아 범죄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원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힘들었던 기억들을 하루 빨리 지우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즐거운 추석이 되길 빈다”고 위로했다.

 
올해 라이온스클럽 활동 11년차로 지난 7월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재중 회장은 올해 주제로 정한 ‘가슴 뜨겁게 봉사하자’란 슬로건처럼 겉으로 흉내만 내는 것이 아닌,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주로 소외계층에 대한 물품 후원과 더불어 어르신 배식봉사 등 노력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며칠 전에도 한 장애인단체에서 회원들이 다같이 배식봉사를 했다고 소개한 김재중 회장은 옆에서 지원해주고 격려해주는 초대회장님 이하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어떤 무엇보다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1년간 회원들이 함께 보고, 느끼고, 참여하면서 가슴 뜨겁게 봉사하고 화합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김포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연간 500여명의 범죄피해자에게 물품 및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연 1,500여명에 대한 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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