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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에 쓰러지고 깨지고...
경기도, 사망 1 부상 1...사유지 및 공유시설 피해 다수
기사입력  2019/09/08 [10:58]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 삼광요양원 부근의 한 공원에 쓰러진 나무들     © 강대열 시민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이 엄습했던 7일 경기도에서는 1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1명, 정전피해 3만4,280가구, 주택 파손․침수 등 사유시설 845건, 공공시설 340건, 가로수 전도 786건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경기도 내 각 지역의 피해는 ▲수원-간판 등 83, 현수막6 등 ▲고양-간판28, 기타36 ▲용인-간판18, 외벽5, 기타13 등 ▲부천-간판1, 외벽10 곳 등 ▲안양-간판1 ▲평택-지붕1 ▲시흥-승강장2, 지붕1, 차량1, 간판2 등 ▲파주시-외벽1, 담장 및 지붕9, 간판7 ▲김포-어선1 등 ▲광주-담장1, 광고물5 등 ▲광명-유리 파손, 지붕 등 5곳 ▲군포-간판3 등 ▲하남-간판12 등 ▲오산-주택파손1 ▲양주-차량1, 간판8, 주택파손7 등 ▲이천-간판4, 유리1 등 ▲구리-교회 철탑1, 지붕1 등 ▲포천-지붕1 ▲여주-유리1 등 ▲동두천-간판1, 주택 4곳 등이다. 

 

공공시설 피해는 가로수 전도가 528곳(수원30, 고양53, 용인28, 성남1, 부천44, 안산50, 남양주2, 안양10, 평택5, 시흥34, 파주60, 김포10, 광주27, 군포23, 하남23, 오산16, 양주36, 이천16, 구리10, 안성3, 의왕1, 양평22, 여주30, 동두천6, 가평6, 과천5)으로 가장 많고, 중앙분리대 2곳(용인1, 의왕1), 도로파손이 1곳으로 집계됐다. 

 

정전피해는 파주 1,884가구, 고양 4,274가구가 불편을 겪었으며, 소요산역~덕계역 구간에서는 나무가 쓰러져 전차선이 단선되었다가 어제 오후 3시 55분 운행이 재개되었다.

 

한편 경기도는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개시해 8일 오전 9시 현재 사유시설은 67.3%, 공공시설은 78.5% 복구를 완료한 상태이다. 

 

경기도는 사유시설 피해의 경우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고 공무원․군․경․자원봉사자 등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복구를 도울 예정이며, 공공시설의 경우 시군별로 즉시 조치한다. 

 

경기도는 7일 오후 9시를 기해 태풍경보를 해제했으며, 8일 오전 1시를 기해 강풍경보와 주의보도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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