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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의원들, 일본대사관 앞에서 “NO 아베”
황진희· 임성환· 최갑철 ·김명원 도의원, 日 경제보복 철회 촉구 ‘1인 시위’ 참여
기사입력  2019/08/19 [17:27] 최종편집    나정숙 기자
▲ 좌로부터 부천시 출신 임성환·황진희·최갑철·김명원 도의원이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참가했다.     © 부천시민신문


경기도의회가 아베정권의 경제보복 철회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하며 16일째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9일에는 부천시 도의원 4명이 참여해 ‘아베 NO’ 피켓을 들었다.

 
황진희(부천3)·임성환(부천4)·김명원(부천6)·최갑철(부천8) 도의원은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곁에서 1인 릴레이 침묵시위 주자로 나서 아베 정권의 경제 침략을 강력 항의하는 한편 국민의 힘으로 이를 막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경기도의회의 릴레이 시위에 두 번째 바톤을 이은 황진희 도의원을 비롯해 최갑철· 임성환·김명원(오후 참여) 도의원은 차례로 30분씩 피켓을 들고 일본 정부의 잘못된 경제보복 정책을 규탄했다.

 
의원들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함께 만들어가야 할 일본이 아직까지도 제국주의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사 반성도 모자라 시대를 오판하는 망동을 서슴치 않고 있다”며, “아베는 평화를 사랑하는 자국민과 세계 시민들에게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철회하고 강제징용 배상과 더불어 처절한 인생을 살아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하루 빨리 백배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7월 26일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필두로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를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평일 오전과 오후 2시간씩 8명의 도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다. 릴레이 시위는 23일까지 계속된다.       

▲ 1인 시위 벌이는 황진희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 1인 시위 벌이는 최갑철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 1인 시위 나선 임성환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 1인 시위 나선 김명원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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