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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랑새기자단을 하는 이유
[창간 10주년 기념 축하 메시지]
기사입력  2019/07/15 [17:20] 호수 147   임도연 청소년기자·청심국제중학교 1년
▲ 임도연 청소년기자    저는 꿈이 기자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부천파랑새기자단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의 권유로 시작했는데 저는 기자단을 점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6학년 수준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기술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난이도의 영상 편집, 기사를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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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도연 청소년기자   

저는 꿈이 기자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부천파랑새기자단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의 권유로 시작했는데 저는 기자단을 점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6학년 수준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기술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난이도의 영상 편집, 기사를 쓰는 방법, 그리고 각종 현장체험학습의 기회까지 주어졌습니다.


이처럼 부천파랑새기자단은 약 1년의 시간동안 저에게 잊지 못할 일들을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만화축제 취재와 평화기행, 그리고 우리 지역의 모르던 축제도 가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부천에 살지만 우리 고장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이전에는 문화도시 부천이 실감나지 않았는데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왜 문화도시인지 깨닫게 되었고, 부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우리 고장을 아끼는 마음도 늘어났습니다.


제가 배운 것 가운데 중 가장 의미 있는 것은 기자들이 어떤 사명감을 갖고 일을 하는지 알게 된 것입니다. 온갖 감춰진 것들과의 최전선에서 시민(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기사와 신문이라는 무기로 고군분투하는 직업이 ‘기자’이라는 것을 저는 파랑새기자단에 오지 않았다면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부천파랑새기자단을 운영하고 <부천청소년신문>을 발행하는 (주)부천시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지역신문 NEW부천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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