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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4주년...'부천광복군' 되어볼까?
부천시, 경축 주간 행사 운영... ‘광복군 태극기’ 서명 등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19/08/08 [18:59]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부천광복회, 광복절 행사에서 일본 규탄 성명 발표 

시민단체, 14일 부천시민통일문화제 및 통일음악회 개최 

▲ 장덕천 부천시장이 독립애국지사 의상을 입고 광복절 경축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 제외조치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부천시는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항일독립정신을 일깨우고 애국정신을 선양하는 특별한 주간행사를 마련한다.

 

부천시는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제74주년인 올해, 광복절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로 광복군 체험 포토존 ‘부천 광복군이 되자’를 시청 1층 로비에서 9일부터 16일까지(7일간) 운영한다.

 

광복군 체험 포토존은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준비된 광복군 의상과 장구류 체험으로 어둠에서 빛을 되찾기까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사랑을 몸소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나만의 광복군 태극기’ 코너도 준비하여 참가자들이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에 ‘나만의 다짐과 결의’를 덧붙여 적어봄으로써 당시의 광복군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광복군 체험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광복절 경축 주간 행사가 시작된다. 
광복절 당일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보훈관련 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하는 경축 기념식을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규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사회단체들은 14일 오후 5시부터 마루광장에서 제29회 부천시민통일문화제 및 815통일음악회를 개최한다.

 
‘다시 맞잡는 손, 함께 부르는 평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평화통일 체험부스, 평화 퍼포먼스, 평화통일염원 통일 김밥만들기,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출연하는 815통일음악회 경연대회가 각각 진행된다.

▲ 광복절 경축 포토존     © 부천시민신문
▲ 태극기 코너     © 부천시민신문
▲ 통일음악회 포스터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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