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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의 '경제왜란', 맞서 싸울 것”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무국장들, 아베정부 규탄
기사입력  2019/08/07 [13:39]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 '아베 규탄'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무국장들이 성명서를 발표하며 피켓을 들었다.     © 부천시민신문


한국에 대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반일 감정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각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50여명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침략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피켓 든 부천오정구지역위 류기준 사무국장     ©

부천오정지역위 유기준 사무국장이 낭독한 성명서에서 이들은  “일본 아베 정부는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외교적 노력을 팽개치고 막무가내의 경제 보복을 자행하고 있다”며 “이번 도발은 역사 앞에서 석고대죄 대상인 일본이 적반하장으로 자해행위와 다름없는 신경제 침략전쟁이라는 만행을 자행한 것”으로 “부당한 경제왜란에 국민들이 철퇴를 내릴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들은 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지역위 사무국장은 모두 혼연일체가 돼 경기도 전역의 주민들과 함께 생활정치의 최전선에서 일본의 경제침략과 패권정책에 맞설 것”이라며 ▲세계 자유무역 가치를 훼손하는 화이트 리스트 철회 ▲일본 정부의 명분 없는 경제침략 규탄 ▲국제 질서 무너뜨리는 아베 정권 규탄 ▲강제 징용에 대한 사죄와 정당한 배상 지급 등 4개 항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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