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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웹툰협회, 소녀상 전시 중단에 항의 성명
“소녀상 전시 중단과 폭력 위협에 항의하며 표현의 자유 지지한다”
기사입력  2019/08/07 [14:35]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사)웹툰협회(회장 원수연)는 6일 일본 최대 국제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에서 진행된 ‘평화의 소녀상’(이하 ‘소녀상’) 전시가 중단된 것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웹툰협회는 “소녀상 전시 중단과 폭력 위협에 엄중 항의하며 표현의 자유를 적극 지지한다”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표현의 부자유전-그 이후’는 “소녀상을 포함, 전시회 개최 전 전시 중지를 당하거나 전시회 도중 철거당한 작품을 모아 놓은 기획”으로 전시 중단으로 “기획 의도 자체가 부정당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협회는 또 “전시 중단이 테러 예고와 협박 등 폭력적인 위협으로 인해 취해진 조치”라는 점에서 더욱 우려된다고 밝히고, “작가가 세상과 인간에 대해 성찰한 진지한 결과물이 관객과 소통할 기회를 박탈당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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